내가 데이트하는 외국인 남자 혹은 외국인 여자가 옐로피버인것같은 쎄한 느낌이 있다면 아래와 같은 경우에 얼마나 해당하는지 체크해보자!
9번은 농담이구요.. 어쨌든 당신이라는 개인과 한국이라는 나라를 동일시 해버린다는 느낌, 일반화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위와 같은 특성 말고 단지 동아시아인 외모가 취향인 것은 옐로피버라기보단 취존의 문제라고 봅니다. 상대방의 매력에서 외모는 큰 부분을 차지하니깐요. 그치만 동아시아인 중에서도 어떤 특정 얼굴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그냥 난 동아시아인 인종의 이성은 다 좋아!!! 정도면 그건 취향이 아니라 크리피의 범주에 드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옐로피버라고 꼭 나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과 데이트를 하게된다면 본인 자체가 좋아서 만나는지 내 국적과 인종이 좋아서 만나는지 생각해보는 것은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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